[저주파 마사지기] 힐링팩토리 EMS 미니 마사지기

[저주파 마사지기] 힐링팩토리 EMS 미니 마사지기

미니마사지기
미니 마사지기 상세후기

힐링팩토리 미니 마사지기

요즘 미니 마사지기가 인기다. 마트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고, 홈쇼핑 등에서도 볼 수 있다. 미니 마사지기도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보이는 『힐링 팩토리 EMS 미니 마사지기』를 구매했다. 《EMS》 뜻은 'Electric Muscle Stimulation'의 약자로 저주파로 근육에 자극을 줘 수축을 시켜서 근육이 실제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원리로 작동하는 것이 EMS 마사지 방식이다.

 

힐링팩토리마사지기
힐링팩토리 미니 마사지기

구성품

 

 

※구매 옵션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마사지기

- 젤패드 2매

- 충전케이블(마이크로5핀)

- 설명서

- 휴대용 비닐

 

구성품
구성품

간편한 충전

선이 달린 제품도 써보고 건전지를 장착하는 제품도 써본 적이 있지만, 마이크로 5핀 케이블(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과 동일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선이 달려 있지 않아서 편하고, 스마트폰 충전하듯이 사용하고 나서 충전시켜 놓으면 정말 빠르게 충전된다. 리모컨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저렴한 만큼 이까지 바라는 건 무리인 것 같다.

 

마사지기충전
간편하고 빠른 충전

배터리

 

 

아무래도 강도를 세게 하면 빨리 닳고, 강도를 약하게 하면 오래 간다. 개인적으로 한 번 충전하면 며칠 동안 충분히 쓴다. 며칠에 한 번씩 충전하는데 아직까지 배터리를 다 써 본 적이 없다. 물론 사용을 많이 하고, 강도를 강하게 하는 사람은 빨리 닳을 수도 있다.

 

다양한모드
특징과 작동모드

접착력

우리 몸은 둥근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는 부위에 따라서 접착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굴곡이 있는 곳은 부착이 잘 되지 않거나 잘 떨어진다. 무릎이나 허벅지 같은 곳에 부착해서 활동을 하면 잘 떨어진다. 이런 곳은 붙여 놓고 가만히 누워있거나 앉아서 TV를 보면 부착력에 아쉬움은 별로 없다. 그 외의 부위에도 붙여놓고 활동을 많이 하면 떨어질 수 있다. 그냥 컴퓨터를 하거나 활동이 적은 작업을 할 때는 붙여놓고 해도 무방하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접착력이 가만 있을 때는 나쁘지 않으나 붙여놓고 이리저리 다니기에는 부족한 느낌이다. 그리고 쓰면 쓸수록 접착력이 점점 약해진다.

 

젤패드
젤패드

물세척 가능

사용을 하다보면 점점 접착력이 약해진다. 몸에 발라져 있는 바디로션 등이 접착력을 더 빠르게 약화시키는 것 같다. 어쨌든 계속 사용하다 보면 가만히 있어도 떨어지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젤패드는 물세척이 가능하다. 50회이상 가능하다고 쓰여 있는데, 그렇게 많이 씻어보지는 않았다. 물세척을 하고나면 접착력이 대부분 복구된다. 젤패드가 여분으로 하나 더 들어 있으니 하나 쓰다가 접착력이 약해지면 물세척해서 말리는 동안 다른 것 쓰는 식으로 하면 된다.

 

물세척가능
오래 쓰면 접착력 약화

이동할 때는 끄자

 

 

안마기를 켠 상태로 떼서 붙이면 사용강도에 따라 이동 중에 손에도 전기자극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붙였던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 이동할 때는 꼭 끄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생각없이 켠 상태로 다른 곳으로 옮기면 손에 전기가 통하는 일이 잦다.

 

부위바꿀때주의사항
부위를 바꿀 때는 끄자

자동 꺼짐

누워 있거나 엎드려서 미니 마사지기를 작동시키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몽글몽글해지고 잠이 솔솔 온다. 걱정할 필요가 없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마사지기가 꺼진다. 1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오프된다. 다만 붙여놓고 잠을 자다가 떨어져서 이불 등에 붙어 버리면 접착력이 현저히 떨어지니 주의하자.

 

자동오프기능
15분 후 자동꺼짐

의도하지 않은 터치

강도 조절 버튼이 +,- 으로 터치식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다. 버튼식이 아니라서 쉽게 누를 수 있는 대신에 원하지 않은 터치가 많이 발생한다. 피부가 슬쩍 닿이기만 해도 강도가 바뀌기 때문에 적당한 세기로 마사지기를 사용하다가 급격하게 강도가 세져서 깜짝 놀랄 수 있다. 주의하도록 하자.

 

터치방식
터치방식

선물용으로 좋다

가격이 부담이 없고, 작고, 마사지 효과도 괜찮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괜찮다. 특히, 저렴한 어르신 선물용으로 괜찮은 것 같다. 사용법이 매우 쉽지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 잘 가르쳐드리도록 하자. 저렴하고 굉장히 실용적인 미니 마사지기다.

 

어깨마사지
어깨 마사지

간편한 휴대

휴대가 매우 간편하다. 크기가 옛날 소형 삐삐만큼 작다. 충전식이기 때문에 함께 동봉되어 있는 휴대용 비닐에 넣어서 갖고 다닐 수 있다.

 

휴대성
간편한 휴대성

강도의 폭이 넓다

강도가 1단계 ~ 15단계까지 매우 넓다. 사람마다 버틸 수 있는 자극의 세기가 다르고, 아픈 부위와 아픈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강도를 선택해서 작동시키면 된다. 아프다는 것이 주무르는 느낌이 아픈 것이 아니라 전기가 찌릿하면서 피부에 닿는 것이 아픈 것이다. 자신에게 맞게 강도를 선택하자.

 

허리마사지
허리 마사지

병원 전기치료와 비슷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전기치료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겠지만, 느낌상은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단지 단단하게 붙어 있는 정형외과 기기와는 달리 접착력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뿐이다. 받는 느낌은 병원에서 하는 전기치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등마사지
등 마사지

개인적인 사용 후기

 

 

몇 년 전에 러닝머신에서 넘어져서 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면 허벅지가 조금 쑤신다. 얼마 전에 강추위가 왔을 때 허벅지가 쑤시길래 써봤더니 효과가 있었다. '와 시원하다'까지는 아니지만, 통증이 많이 완화되는 느낌이다. 그 외에는 따로 아픈 곳이나 뻐근한 곳이 없어서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강도의 경우 보통 4-5단계를 사용하고, 모드는 5번째 모드와 6번째 모드만 사용한다.

 

허벅지마사지
허벅지 마사지

와이프의 사용 후기

와이프는 뻐근하고 쑤시는 곳이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데, 하고 나면 확실히 효과가 있는 지 아직까지도 엄청 신기해 한다. 단지 피부에서만 왔다갔다하면서 간질간질한 전기자극만 갈 뿐인데 하고나면 뼛속까지 시원한 느낌이라고 한다. 뼛속까지 시원한 느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매우 만족해 하면서 미니 마사지기가 너무 좋다고 한다. 특히, 담이 왔을 때 바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효과가 최고였다고 한다. 와이프는 1단계를 사용하는데, 그 위로 가면 피부자극이 너무 심해서 못 견딘다.

 

무릎마사지
무릎 마사지

적당한 강도로 하자

자신이 견딜 수 있다고 강도를 막 올리면 오히려 뻐근할 수 있다. 받을 때는 아프지 않아서 막 강도를 올려서 했더니 다음날 삭신이 쑤셨다. 개인적으로 안마의자의 경우에도 받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다음날 되면 예외없이 아팠는데, 그거랑 비슷한 것 같다. 무조건 강한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적당한 강도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6가지의 모드가 있고, 모드에 따라 침 동작, 마사지, 주무름, 두드림(강/약)을 왔다갔다하면서 작동이 된다. 그래서 처음에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막 강도를 올리면 모드가 바뀌면서 갑자기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저주파마사지기
미니 마사지기

보이지 않는 부위

자신에게 보이지 않거나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이나 허리같은 곳에 붙여서 작동시킬 때는 다른 사람이 눌러 주는 것이 좋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원치 않은 터치가 발생할 때도 있다. 강도조절이나 모드 조절을 스스로 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으니, 눌러줄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청하자.

 

목마사지
목 마사지

이런 사람에게 추천/비추천

 

 

파스를 붙이면 피부가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인해 금방 벌겋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니 마사지기를 추천한다.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반대로 전기자극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한다. 전기자극이 강하지는 않지만 사람에 따라 전기자극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제품 사용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비추천한다.

 

똑딱이방식
똑딱이 방식

힐링팩토리 미니 마사지기 총평

- 작지만 파워가 강력하다.

- 접착력이 강력하지는 않다.

- 접착력이 약해지면 물세척하자.

- 실제로 사용 효과를 봤다.

- 충전식이라서 편하다.

- 강도의 폭(1~15단계)이 넓다.

- 병원 전기치료와 느낌은 비슷하다.

- 실수로 터치가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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