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장산역 써브웨이] 서브웨이 주문 방법

[부산 해운대 장산역 써브웨이] 서브웨이 주문 방법

서브웨이부산좌동점
써브웨이 부산좌동점

써브웨이 부산좌동점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써브웨이(SUBWAY), 하지만 해운대 신도시 쪽에 사는 사람들은 서브웨이에 가서 먹으려면 해운대 바다까지 나가거나 센텀 쪽에 가서 먹어야 했다. 그런 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해운대 신도시에 써브웨이가 없는 것 많이 아쉬웠다. 그런데 2019년 10월, 써브웨이 부산좌동점이 생겼다!

 

장산역서브웨이
해운대 장산역 서브웨이

장산역 서브웨이(SUBWAY)

 

 

써브웨이 부산좌동점은 2호선 지하철 종점인 장산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가기도 쉽고 찾기도 쉽다. 장산역에 서브웨이가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면 괜찮겠다 싶은 위치에 생겼다.

 

장산역11번출구
장산역 11번출구

많은 사람들

나처럼 부산 해운대 장산역에 써브웨이가 생겼으면 하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았는지, 식사시간이라서 그랬는지 사람이 꽤 많았다. 입점 후, 그쪽을 지나다 보면 사람이 많은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 서브웨이가 그렇듯이 써브웨이 부산좌동점도 점심시간에 사람이 꽤 많은 편이다. 주문할 때도 꽤 오래 기다렸는데, 메뉴를 받아서 자리에서 먹을 때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

 

많은사람들
많은 사람들

오랜 기다림

이제 막 오픈한 곳이라서 그런지 대기인원이 많긴 했어도 예상보다 조금 더 오래 기다렸다. 원래 서브웨이가 줄이 빨리 줄어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좀 오래 기다린 것 같다. 식사 무렵은 사람이 많으니 알바들이 많이 힘들겠다 싶었다. 사람이 많아서 느낌상 그럴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대기인원
대기인원들

골라 먹는 재미

서브웨이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골라 먹는 재미』이다. 개인의 입맛은 다를 수 있다. 서브웨이만의 장점은 내용물을 내가 좋아하는 구성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반대로 서브웨이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주문해야 되는지 부담스럽기도 하다. 처음 써브웨이를 방문한 것이고 어떻게 주문해야 할 지 잘 모르겠으면 그냥 『다 넣어주세요』라고 말하면 된다. 그냥 싫어하는 야채가 있다면 『이거랑 이거 빼 주세요』라고 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사실, 서브웨이가 첫 방문이고 주문하는 방법이 모른다면 물어보면 된다. 부끄러울 일도 없고, 자세히 가르쳐 준다. 서브웨이에 가서 줄을 서 보면 항상 1~2명 정도는 첫 방문하시는 분들 많다. 주문하는 방법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적겠다.

 

골라먹는재미
골라 먹는 재미

★ 참고. 서브웨이 주문 방법

 

 

① 메뉴 선택, 빵종류 선택 (6가지)

메뉴판이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처럼 상단에 크게 적혀 있으니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원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딱히 뭘 먹어야 될 지 모르겠다면 알바의 추천을 받아도 되고, 써브웨이 클럽이나 이탈리안 비엠티(BMT)같은 무난한 메뉴를 골라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써브웨이 메뉴를 다 좋아한다.

 

서브웨이 빵 종류는 겉에 오트밀이 묻어있는 허니오트, 옥수수 가루가 묻어 있는 하티, 위트, 파마산 오레가노, 부드러운 화이트, 납작한 플랫 브래드가 있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서브웨이메뉴
서브웨이 메뉴

② 샌드위치 길이 선택

써브웨이의 조금 특이한 점은 샌드위치의 길이를 고른다는 점이다. 15cm 또는 30cm 중에 하나를 고른다. 보통 15cm가 1인분이 되며, 30cm를 주문하면 '잘라드릴까요?'라고 물어보거나 기본적으로 15cm 짜리 2개로 잘라준다. 아니면 그냥 『반으로 잘라주세요.』 하면 된다.대식가라면 30cm를 먹어도 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15cm짜리를 1개 먹는다. 2명이라면 30cm짜리로 시켜서 잘라먹어도되고 15cm짜리로 2개 주문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혼자 갈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30cm를 시켜서 반으로 둘이서 나눠 먹는다.

 

서브웨이빵
서브웨이 빵

③ 굽기 선택

 

 

야채와 소스를 선택하기 전에 빵을 한 번 구워주는 과정이 있다. '데워 드릴까요?'라고 묻는다. 대부분 다 구워 먹는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네』라고 하면 된다. 굽는다고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살짝 굽는다. 개인적으로 안구워서 먹어 본 적은 없다.

 

서브웨이굽기
굽기 선택

④ 야채 선택

원하는 야채를 선택할 수 있다. 싫어하는 야채를 빼서 먹는 사람도 많지만, 전부 넣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오이 알러지가 있거나 특정한 야채를 먹지 않는다면 『OO빼주세요』라고 하면 되고, 아니면 『다 넣어주세요』라고 하면된다. 개인적으로 특정한 야채를 빼서 먹어 본 적은 없다.

 

서브웨이야채
야채 선택

⑤ 소스 선택

소스는 자신의 호불호가 있는 게 아니라면 『사람들이 많이 먹는 거로 넣어주세요』 또는 『어울리는 거로 넣어주세요』라고 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스위트 어니언 소스, 이탈리안 드레싱 소스를 좋아한다. 뭔가 길어보이지만 결론적으로 메뉴/길이/굽기/야채/소스만 선택하면 끝이다. 해보면 쉽고 간단하다.

 

서브웨이소스
다양한 소스

추가 토핑

 

 

추가적으로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추가 비용이 든다. 개인적으로 아보카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보카도를 항상 추가 한다. 그 외에도 베이컨 추가, 더블 치즈, 계란 추가 등이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추가 비용을 내고 추가할 수 있다.

 

서브웨이세트
주문 완료

세트 메뉴

세트는 샌드위치와 음료 + 세트 메뉴(?)로 구성된다. 셋트 메뉴에는 웨지 감자, 쿠키 등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꼭 세트로 주문할 필요는 없다. 음료가 필요한 사람은 음료 정도를 추가적으로 주문하면 되고, 음료가 필요하지 않다면 그냥 샌드위치만 주문해서 먹는 사람들도 많다. 음료는 탄산음료와 커피가 있다. 캔음료도 팔지만 보통 컵만 받아서 셀프로 음료를 채워서 먹는다. 물론 쿠키나 웨지 감자를 좋아한다면 세트 메뉴로 시킬만 하다.

 

서브웨이쿠키
맛있는 쿠키

 

쿠키
쿠키 선택

 

서브웨이음료
서브웨이 음료

맛있다

서브웨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곳이고, 정말 맛있다. 매일 써브웨이만 먹고 살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가까운 곳에 써브웨이 체인점이 들어선 만큼 자주 방문할 생각이다. 아직 써브웨이를 맛본 경험이 없다면 한 번 정도는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골라 먹는 재미, 강력 추천이다. 왓썹! 서브웨이!

 

서브웨이샌드위치
서브웨이 샌드위치

 

서브웨이단면
서브웨이 단면

서브웨이 부산 해운대 장산역

영업시간

월~일

아침 8시 ~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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