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핑크뮬리] 을숙도 핑크뮬리 위치, 주차, 인생샷

[부산 핑크뮬리] 을숙도 핑크뮬리 위치, 주차, 인생샷

부산을숙도핑크뮬리
부산 을숙도 핑크뮬리

부산 핑크뮬리

부산 핑크뮬리하면 생각나는 곳은 을숙도생태공원의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대저생태공원이다. 이번에는 을숙도에 활짝 핀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 을숙도생태공원에 갔다.

 

핑크뮬리가는길
핑크뮬리 가는길

핑크뮬리 시기, 시즌은?

 

 

가을은 핑크뮬리의 시즌이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10월 중순이 딱 좋은 것 같다. 완연한 가을이 되면 핑크뮬리가 피고 겨울이 오기 전까지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으나 11월이 되면 슬슬 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10월 중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핑크뮬리는 어디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때를 놓치지 않고 방문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을숙도핑크뮬리
핑크뮬리 예술이다

 

핑크뮬리
사진찍는 사람으로 가득

핑크뮬리란?

핑크뮬리의 정식명칭은 핑크 뮬리 그라스(Pink Muhly Grass)로 흔히 핑크뮬리라고 부른다. 멀리서 보면 갈대에 분홍색 파스텔이 칠해진 듯하다. 벼과의 식물로 개화시기는 9~11월로 흔히 조경용으로 재배하는 경우가 많다.

 

예쁜색
색이 예쁘다

을숙도 핑크뮬리 위치

중요!! 을숙도 핑크뮬리를 보러 오는 사람들 중의 상당수가 그냥 생각없이 네비게이션(티맵, 네이버 등)에『을숙도 생태공원』이라고 입력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도착하면 핑크뮬리를 보는 곳이 아니다. 이곳으로 잘못 찾아 오는 사람이 많아 아래와 같은 안내문구가 있다. 평일의 경우, 이쪽 주차장은 텅 비어있다.

 

위치확인잘하기
을숙도 생태공원이 아니다

 

을숙도핑크뮬리위치어디
위치를 잘 확인하자

 

주차장확인
이 주차장이 아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갈수도 있지만 꽤 많이 걸어야 한다. 정확한 위치는 '을숙도 초화원'이며, 티맵의 경우『낙동강하구 에코센터』(또는 주차장)을 찍고 가면 원하는 곳(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 을숙도 피크닉광장 앞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한 후, 피크닉광장을 거쳐 초화원으로 갈 수 있다. 정확한 주소는 아래에 적어두었다. 

 

 

핑크뮬리 내비게이션 주소(목적지)

주소: 부산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2

검색어: 낙동강하구 에코센터(티맵검색)

 

핑크뮬리주차장은
핑크뮬리 위치를 확인하자

을숙도 핑크뮬리 주차장

 

 

낙동강하구 에코센터쪽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ㄷ'자형의 긴 주차장이다.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가면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다. 생태공원 쪽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걸어오기에는 꽤 멀다. 주말의 경우, 길도 좁은데 길가에 수많은 차들이 쭉 주차를 하고 있어서 많이 막히기도 하고 주차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핑크뮬리주차장
핑크뮬리 주차장

주차요금

- 주차지 구분: 4급지

- 주차요금: 10분에 100원

- 1일 주차: 2,400원

- 운영시간: 아침8시 ~ 저녁8시

- 입장료는 따로 없다.

 

주차권
주차권

 

이곳 주차장은 4급지다. 지금껏 주차가 1~3급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무려 4급지, 10분에 100원, 1일 주차는 2,400원이다. 생태공원 쪽 주차장도 동일가격이다. 1시간 30분 동안 머물렀는데, 900원이 나왔다. 주차요금이 워낙 소액이니 현금을 준비하자. 카드로 결제하려 하니 주차장 직원분이 현금은 없냐고 바로 물어보셨다.

 

주차장입구
주차장 입구

 

주차요금
주차요금

화장실

화장실은 주차장을 조금 지나오면 있다. 이곳 말고는 다 좀 걸어야 한다.

 

화장실
화장실

평일 vs 주말

 

 

내가 방문했던 날은 한글날 다음 날이고 평일 목요일이라서 사람은 적은 편이었고 장소가 넓으니 사람이 많은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가을에 주말이나 공휴일에 방문하면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이 점은 유념하도록 하자.

 

평일방문
평일방문이 편하다

핑크뮬리 인생샷

핑크뮬리는 예쁘기도 예쁘지만 사진도 정말 예쁘게 담긴다. 다양한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평소 셀카봉, 삼각대를 잘 갖고 다니지는 않지만, 여기는 꼭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참고로 원래 쓰던 카톡 프로필 사진이 너무 인생샷이어서 1년 넘게 썼는데 이번 기회에 카톡 프로필 사진을 정말 오랜만에 바꿨다.

 

인생샷
인생샷을 찍자

그네타기

지금껏 살면서 본 그네 수 중에 가장 많은 그네가 있는 곳이다. 사실 어른이 되고 그네를 타면 민망하기도 하고 부서질까 걱정도 되기 마련인데, 이곳의 그네는 대부분 어른이 타고 있었다. 100kg이 넘는 풍체로 보이는 남자분도 타는 것을 보고 나도 정말 오랜만에 그네를 타봤다.

 

그네타기
그네타기

비행기

을숙도가 김해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비행기가 쉴새없이 지나간다. 비행기를 자주 볼 일이 없던 아이들이라면 다양한 모양의 비행기가 가까운 곳에서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것도 괜찮은 구경거리다.

 

비행기
비행기가 많이 다닌다

넓은 잔디밭

핑크뮬리는 피크닉광장을 지나 초화원에 있다. 피크닉 광장에 삼삼오오 자리를 펴고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핑크뮬리도, 잔디밭도 사진 한 장에 전부 담을 수 없을만큼 꽤 넓은 편이다.

 

피크닉광장
피크닉광장

 

벤치
벤치

 

공원
공원의 풍광

멀리서 보면

 

 

핑크뮬리는 보는 거리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많이 다르다. 멀리서 보면 배경에 핑크색 파스텔을 흩뿌려 놓은 것 같이 예쁘다. 같은 벼과의 식물인 갈대밭이나 억새밭에 예쁘게 색칠한 작품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식물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정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이다. 핑크빛 솜사탕같은 느낌도 든다.

 

멀리서보면
너무 예쁘다

 

예쁜핑크뮬리모습
봐도봐도 예쁘다

 

 

가까이서 보면

핑크뮬리는 아주 가까이 가서 보면 멀리서 볼 때와는 확연히 다르다. 멀리서 볼 때와 카메라에 담을 때는 그냥 아름다운 파스텔 톤의 배경이지만 가까이보면 갈대나 억새처럼 벼과의 곡식이라는 점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가까이서보면
자세히 보면 이렇다

날씨와 태양의 위치에 따라

핑크뮬리는 그 날 날씨와 태양의 위치(시간)에 따라 매우 다른 양상을 띤다. 핑크뮬리 배경이 희미해지기도 하고, 선명해지기도 하면서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후에 와서 오후 늦게까지 찍는 것이 괜찮은 것 같다.

 

태양위치
핑크뮬리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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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사진2

 

핑크뮬리3
핑크뮬리 사진3

을숙도 핑크뮬리 총평

- 1년 중 가을에 한 번은 방문하자.

- 핑크뮬리에서 인생샷을 찍자.

- 티맵에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입력

-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주차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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