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사실 - 재미있는 상식 이야기

알면 신기한 사실 - 몰라도 상관없는 상식 이야기


익숙하고 평소에 자주 접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몰라도 상관없는 사실, 하지만 알면 신기한 상식, 알면 흥미로운 상식, 조금은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지식에 대해 몇 가지 적어 보았다.



1. 날짜 - 공휴일 규칙


달력 이미지


  • 성탄절(12월 25일)과 다음 해의 신정(1월 1일)은 항상 같은 요일이다.
    • 정확히 일주일 (7일) 차이가 나므로 항상 요일이 같다.
    • 고로, 성탄절 연휴가 좋으면, 신정 연휴도 좋다.(^^)
    • 성탄절이 일요일이면 신정도 일요일이 된다.(ㅜ.ㅜ)


  • 한글날(10월 9일)과 크리스마스는 항상 같은 요일이다.
    • 정확히 11주 (77일) 차이가 나므로 항상 요일이 같다.

  • 현충일 (6월 6일), 광복절 (8월 15일), 개천절 (10월 3일)은 항상 같은 요일이다.
    • 현충일과 광복절은 10주 (70일) 차이가 난다.
    • 광복절과 현충일은 7주 (49일) 차이가 난다.
    • 현충일이 황금연휴이면 광복절과 개천절도 황금연휴이다.
    • 현충일이 일요일이면 광복절과 개천절도 일요일이 된다.
2. 주민등록번호 - 주민등록번호 규칙


주민등록증 아이디 이미지


A

B

C

D

E

F

-

주민번호 앞자리

 

G

H

I

J

K

L

M

주민번호 뒷자리



  • 앞의 6 자리 숫자 - 생년월일
  • 뒤의 7 자리 숫자
  • 첫 번째 자리 - 성별을 구분 (남자 vs 여자)
  1. 1900년대 출생자: 남자 - 1 / 여자 - 2
  2. 2000년대 출생자: 남자 - 3 / 여자 - 4
  3. 1800년대 출생자: 남자 - 9 / 여자 - 0 (참고)

  • 두 번째, 세 번째 자리 - 출생한 광역 지역 (특별시, 광역시, 도)의 고유 번호

  • 네 번째, 다섯 번째 자리 - 출생한 주민 센터 (읍,면,동)의 고유 번호를 부여


  • 여섯 번째 자리: 그 날, 그 지역 주민 센터에 접수된 출생 신고 순서대로 부여
  1. 숫자 0 부터가 아닌, 1부터 부여
  2. 1 이 가장 많고, 숫자가 높은 경우는 드물다.

  • 일곱 번째 자리 - 오류 검증 번호로 특정한 공식에 의해 부여
  1. (2A+3B+4C+5D+6E+7F+8G+9H+2I+3J+4K+5L)의 값을 11로 나누어 나머지 값을 구한 후,
  2. 11에서 구해진 나머지 값을 뺀 결과 값이 주민등록번호의 마지막 자리 숫자



두루마리 화장지 사용 팁


두루마리 화장지 팁


화장실 등에서 두루마리 화장지를 쓰다 보면 끊어 쓰는 점선 부분이 제대로 맞물려 있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불편하거나, 혹은 사용에 크게 지장이 없더라도 신경이 쓰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겹쳐져 있는 두 겹 중에서 한 겹을 감겨져 있는 반대 방향으로 돌려주면 정확하게 맞물리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접기 - 종이 접기는 몇 번까지 가능할까?


종이 접기 이미지


종이를 반으로 접으면 몇 번까지 접을 수 있을까? 간단히 생각해 보면 많이 접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의외로 종이 접기는 생각보다 많이 할 수가 없다.


조금 쉽게 접근하자면 세계 기록을 보면 된다. 종이 접기 세계 기록은 2002년에 달성 되었으며 브리트니 걸리번이라는 여성이 성공한 12회이다. 십 수년이 지나는 동안 아직 이 기록이 유지되고 있으며 시도하는 사람들도 1번 더 접고 싶어하는 정도일 뿐이다.

얇은 종이로 하면 좀 더 많이 접을 수 있지 않을까?




종이를 1번 접으면 2겹, 2번 접으면 4겹, 3번 접으면 8겹... 이런 식으로 2의 n제곱의 형태로 계속 증가한다. 매우 빠르게 종이의 겹수가 증가한다는 뜻이다. 보통 6~8겹만 접어도 더 이상 접을 수가 없다. 우리에게 친숙한 A4용지도 보통 6번을 접을 수 있고, 많아야 7번 접을 수 있을 뿐이다.


그러면 신문지나 성경책 속지, 기름 종이 같이 얇은 종이로는 더 많이 접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겨우 8번을 접었다고 생각해 보자. 2×2×2×2×2×2×2×2 = 256, 종이가 무려 256겹이 된다. 이 말은 종이를 9번째 접는다는 것은 256페이지의 잡지책을 반으로 접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접을 때 늘어나는 종이의 겹 수와는 달리 접을수록 종이의 면적은 1/2 씩 줄어들게 된다. 축구장 만한 종이를 접더라도 크기는 빠른 속도로 줄어든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신문지의 경우도 얇고 큰 면적의 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빠른 속도로 신문지의 면적이 줄어들 뿐 아니라 종이의 두께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수치 상으로 종이로 약 40번 가량을 접을 수 있다면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1초 이상 걸리는 달까지도 단숨에 도달할 만큼 종이의 두께는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 50 회 가량 접으면 태양에 까지 이를 수 있고 80회 가량 접으면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크기에 필적 할만큼 커지게 된다. 한 마디로 '안드로로 간다' 고 할만큼 커지게 된다.

이래도 감이 오지 않는다면 주변에 있는 아무 종이나 직접 접어 보면 된다. A4지, 신문지, 껌종이, 달력, 아무거나 상관없다. 두꺼운 종이든지 얇은 종이든지 1~2번 정도 더 접고 더 못 접을 뿐이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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