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고대 7 대 불가사의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고대 7 대 불가사의


오늘은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에 대해 포스팅 해 보려고 한다.


피라미드 이미지


고대 이집트 쿠푸, 카프레, 맨카우레라는 파라오들의 무덤인 피라미드들은 기자의 3대 피라미드이다. 이들 피라미드는 모두 피라미드로, 특히 쿠푸의 대피라미드는 오늘날 아파트 50층에 달하는 높이와 1km에 달하는 밑둘레를 가지고 있으며 약 4500 여 년 전에 건축 되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대 피라미드의 시대는 끝이 나고, 더 이상 이러한 규모의 피라미드는 건축 되지 않게 된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그들이 고대에 어떻게 이러한 대 피라미드들을 건축 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이처럼 거대한 건축물이 4500 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건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무거운 화강암이 자신들의 무게를 견디며 고층 피라미드를 이루게 할 수 있는 각도와 건물의 구조가 근대의 건축술을 뛰어넘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피라미드는 약 230 만 개의 화강암과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을 이루고 있는 각각 돌들의 평균 무게는 약 2.5톤으로, 큰 돌은 50톤까지 된다. 그리고 피라미드에 사용된 돌의 전체 무게는 약 5900 만 톤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 엄청난 무게와 수량의 돌들을 수학적으로 정확히 계산하여 옮겨 피라미드를 만든 것이다.


이집트의 글씨 이미지


또한 피라미드 내부에는 좁은 미로와 왕비의 방과 왕의 방 뿐 아니라 들어온 이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가짜 방까지 마련해 놓았다. 그리고 피라미드 맨 꼭대기로 가는 길은 아직 까지 알 수 없게 되어있다. 




피라미드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는 파라오의 방 크기의 약 37000배에 달하는 공간이 있으며, 그 공간들은 아직까지도 다 파악할 수 없다. 알 수 있는 것은 3 곳의 비밀 공간 (파라오의 방 아래에 공간, 왕비의 방으로 가는 통로에 연결 되어 있는 공간, 왕비의 방 옆에 붙어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정도이다. 그것마저 그 방들의 용도는 알 수 없게 되어있다.


파라오의 묘실과 왕비의 묘실이 이들의 미이라를 포함 텅텅 비어있었다는 (도둑 맞았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이집트인들의 내세관에 입각해서 살펴보면 납득하기 힘들다. 금은 보화가 잔득 쌓여 있어야 정상 아닌가? 




아니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라미드 맨 윗층에 모든 보화들과 미이라들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들은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하는 길을 만들어 놓고 그 세계에 모든 것을 숨겨 놓았을까? 어디까지가 상상일지 모르는 많은 생각들이 스친다.


이집트인들의 그림 이미지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를 오가는 4500 여 년 전, 아득한 고대 시대에 이들이 가지고 있는 건축술을 고려하면, 어쩌면 고대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눈 부신 문명이 발달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상상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그러한 추측이 사실이라면, 그 눈부신 과학 기술들이 어떻게 잊혀지게 되었는가도 역시 미스테리이다.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기자의 피라미드는, 고대시대, 그들이 알고 우리는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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