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곡의 종류 (랩소디 뜻, 녹턴, 발라드, 교향곡 등)

악곡의 종류 (랩소디 뜻, 녹턴, 발라드, 교향곡 등)


클래식 음악 이미지


1. 녹턴


야상곡 이미지


녹턴은 순환 형식의 소곡으로 야상곡이라고도 하며, 밤의 정취, 밤의 느낌이 강한 곡입니다. 그러니까 밤에 우는 새나 곤충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담기도 했습니다. 고요하면서 감성적인 음악이죠. 중세 시대에는 아침 예배와 결혼식, 18세기에는 저녁 파티, 19세기에는 피아노 솔로 음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녹턴 (야상곡)의 선구자 존 필드, 특이한 정신 세계를 가진 에릭 사티, 야상곡 하면 떠오르는 쇼팽 등 익숙한 음악가 외에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에 등장하는 음악도 멘델스존이 만든 녹턴도 있습니다.


2. 환상곡 뜻




환상곡 뜻은 순환 형식의 소곡으로, 형식을 벗어나 환상적이고 몽환적이며 로맨틱한 기분을 표현한 곡입니다. 즉흥적인 성향을 띄기도 하는 환상곡은 낭만파 시대에 많이 작곡 되었습니다. 슈만의 환상 소품집슈베르트의 유랑인의 환상곡이 유명합니다.


3. 랩소디 뜻


랩소디 이미지


렙소디는 광시곡이라고도 하며, 순환 형식의 소곡입니다. 주로 서사적, 영웅적, 민족적 성격으로 형식이 자유로운 기악곡입니다. 리스트의 헝가리 랩소디브람스의 알트 랩소디가 유명합니다.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나 노다메 칸타빌레에 나오는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때문에 랩소디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 많을 것 같아 넣었습니다.)


4. 소나타란?




소나타란 복합형식의 악곡으로, 원어를 살펴보면 이탈리아어로 연주하다 라는 뜻을 가져, 주로 노래 없이 악기 연주를 위한 음악입니다. 소나타는 시대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에 따라 그 형식이 달라졌으며, 고전파 때 준비되었고, 베토벤이 완성했으며, 낭만파에 계승된 악곡입니다. 오늘날 소나타의 형식은 '제시부 - 전개부 - 재현부 (+ 종결부)' 이렇게 3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대표적 소나타로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열정 소나타가 있습니다.


5. 소나티네 뜻




소나티네 뜻 반복 형식의 악곡으로, 작은 소나타를 뜻합니다.


6. 발라드


발라드 이미지


발라드는, 순환 형식의 소곡으로, 낭만주의 음악이며, 주로 '극적 - 서정적 - 극적' 형식을 가집니다. 쇼팽의 발라드가 유명하죠?  


7. 가보트




가보트는 순환 형식의 소곡으로 고전 무곡 즉 고전 춤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로 4/4 또는 2/2 박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보트는 왕궁 무도회에서 즉흥적으로 원을 그리며 쌍을 이뤄 춤을 추는 것입니다.

 

8. 교향곡


교향곡 이미지


교향곡은 복합 형식의 악곡으로 심포니라고도 합니다. 조화로운 이라는 뜻을 가진 교향곡 (심포니)는 주로 오케스트라 관현악단에 의해 연주 됩니다. 베토벤 교향곡 영웅, 합창, 전원 등이 유명하며, 베토벤 이외에도 슈만, 멘델스존,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가들이 많은 교향곡을 작곡했습니다.


9. 에튀드




에튀드는 순환 형식의 소곡으로, 연습곡이라는 뜻입니다. 연습곡이라는 뜻처럼 악기의 솔로 연주 테크닉을 연습하기 위한 곡이 많습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등장하는 쇼팽의 에뛰드가 매우 유명합니다.


10. 칸타타


칸타타 이미지


칸타타는 복합 형식의 악곡으로, 악기 반주가 들어가는 일종의 성악곡입니다. 칸타타의 어원은 노래하다 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로, 그 가사의 내용에 따라 칸타타에는 세속 칸타타, 교회 칸타타로 나뉩니다.


11. 즉흥곡




즉흥곡은 순환 형식의 소곡으로, 낭만파 음악입니다. 쇼팽의 즉흥 환상곡은 사실 즉흥곡으로 환상곡이 아니며, 제목이 환상 입니다.


12. 레퀴엠


레퀴엠 이미지


레퀴엠은 복합 형식의 악곡으로 진혼곡이라고도 불립니다. 즉 죽은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는 미사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레고리오 성가 중에도 레퀴엠이 있으며,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근대에 이르기 까지 많은 레퀴엠들이 작곡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모차르트, 브람스, 슈만 등도 레퀴엠을 작곡하였습니다.


13. 캐논




캐논은 계속 형식 중에서도 모방 형식의 악곡으로, 그리스어로 규칙 이라는 뜻의 어원을 가졌습니다. 즉 한 주제부를 똑같이 모방하여 반복하는데, 규칙에 따라 화성 (화음) 을 맞추며 모방합니다. 단순히 모방하기도 하고, 주제를 빠르게 또는 느리게 변형하여 모방 하기도 하며, 화성의 방향을 반대로 (2도 높였으면 2도 낮추는 형식) 또는 순서를 거꾸로 연주하는 형식 등이 있습니다.


14. 인벤션




인벤션도 계속 형식 중 모방 형식의 악곡으로, 같은 구조의 주제를 조를 바꾸어 게속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인벤션은 라틴어로 발명 이라는 뜻이며, 대표적으로 바흐의 인벤션 (총 30곡) 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형된 전개가 포함되므로 단순 반복적인 푸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15. 푸가


푸가 이미지


푸가도 계속 형식 중 모방 형식의 악곡으로, 바로크 시대의 주된 악곡 형식입니다. 푸가는 여러 개의 성부를 가지는데, 주제를 여러 개의 성부가 순서대로 모방하여 반복하며 나타납니다. 바흐는 푸가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데, 모차르트와 베토벤도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잘 알려진 바흐의 평균율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이 대표적인 푸가입니다.


16. 판당고


판당고 이미지


판당고는 순환 형식의 소곡으로 스페인 춤곡 입니다. 플라맹고에 쓰이기도 합니다.


17. 론도




론도는 반복 형식의 악곡으로, 주제부가 삽입부를 사이에 두고 반복하는 형태입니다. 형식은 '주제부 - 삽입부1 - 주제부 - 삽입부2 - 주제부 - 삽입부1 - 주제부' 로 구성됩니다. 이보다 간단히 '주제부 - 삽입부1 - 주제부 - 삽입부2 - 주제부' 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하나의 주제부가 계속 반복되는 형태로 볼 수 있죠. 이는 오늘날 가요에 반복되는 부분처럼 (이라고 하죠?) 되풀이 되는데요, 소나타나 교향곡도 론도 형식의 곡이 많습니다. 베토벤 소나타 비창과 발트슈타인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 아리아




아리아는 복합 형식의 악곡으로 극적, 서정적 느낌의 곡입니다. 보통 감성적인 선율을 가진 독창곡으로 유명한 G 선상의 아리아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 협주곡




협주곡은 복합 형식의 악곡으로 콘체르토 라고 하기도 합니다. 노래 소리를 포함한 악기 소리가 경연하듯 어우러지는 곡으로 보통 '빠르게 - 느리게 - 빠르게' 이렇게 3 악장으로 이루어졌으며 소나타 형식이 많으나 교향곡 형식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 개 이상의 악기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형식입니다. 많이 들어본 피아노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외에도 두 개 이상의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합주 협주곡도 있습니다.


20. 토카타 


토카타 이미지


토카타는 순환 형식의 소곡으로, 주로 건반 악기를 위해 작곡 되었습니다. 즉흥적이며 형식에서 자유로운 악곡으로, 화음이 화려하고 빠른 곡에서부터 푸가처럼 모방하는 형식까지 곡의 빠르기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건반 악기를 위한 즉흥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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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음악 듣기 - 감성 음악 모음 20 곡 (혼자 듣기 좋은 음악, 카페 음악, 자작곡)

무료 음악 듣기 - 감성 음악 모음 20 곡 

 (혼자 듣기 좋은 음악, 카페 음악, 자작곡)


안녕하세요, 꼬꼬입니다.

드디어 2집엘범이 나왔어요^0^

10곡+10곡 모아서 20곡

1시간 연속재생입니다.


공부하실때, 커피마실 때, 밤에 잠이 안올 때

들으면 좋은 음악들일 것 같아요.

각각 모두 스토리가 있는 음악입니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음악은 맨 밑 사진에 유튜브 링크를 달아 놓았습니다)


곡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시고 들어주세요~


목차



또한 각 곡의 스토리는 이전 포스팅에 담아 두었습니다.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그 중 우울할 때 들을 수 있는 힐링곡을 꼽자면

         

2. peace within me 2

5. Peace within me 3

6. 해적선의 밤

7. 사랑은 언제나

10. I will fix you

11. Tears in the rain

13. Peace within me

15. Ending the war (종전을 알리는 종소리)

16. 숲의 노래

19. 별을 세다




비올때 듣기 좋은 멜랑꼴리한 음악은


1. Violet, a dancer (바이올렛)

3. 개츠비의 우울 (melancholy of Gatsby)

4. 기차역의 밤

9. Despair

11. Tears in the rain

20. 나는 강아지로 소이다.


밤에 혼자 듣기 좋은 곡 또는

새벽감성 터지는 음악으로는


1. Violet, a dancer (바이올렛)

4. 기차역의 밤

6. 해적선의 밤

8. 일루셔니스트

12. Longing for spring

14. Night Flying

16. 숲의 노래

17. 녹턴(야상곡)

18. The prayer in agony

19. 별을 세다


이렇게 나누어 보았어요^^

주관적인 생각으로 나눈 것이니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죠?

전문 작곡가는 아니지만

곡의 해석에 초점을 두어 만들었으니

스토리를 상상하셔도

음악감상의 묘미가 올라갈 듯 합니다.


감성음악 들으러 가기(유튜브)

클릭↓

감성음악 들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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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 밤에 혼자듣기 좋은 곡, 자작곡 -녹턴(야상곡)-

감성음악, 밤에 혼자듣기 좋은 곡, 자작곡

-녹턴(야상곡)-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저의 7번째 자작곡

녹턴(야상곡) 소개하려고 해요.


야상곡


이번 곡 녹턴(야상곡)의 배경은

'퓨전사극'입니다.


퓨전사극


달이 밝은 밤,

고즈넉한 처마지붕 밑에서,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며

밤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풍경이죠.


달 이미지


동양 악기는 쓰지 않았지만,

동양적인 느낌이 드는 이 곡은

그리운 밤의 정취와

그 장면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현실감이 떨어지는 몽환적인 감성

표현하였습니다.


몽환적인 이미지


'떠나간 님'은 다시 오지 않을 걸

알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그리워 그렇게 밤 마다

달을 보며 기다리는거죠.


달밤 이미지


그리움이란 정말 강력한 감정입니다.

나를 답답하게 만들고

눈물 짓게 하고

계속 미련하게

그 자리를 지키도록 만들죠.


그자리를 지키는 이미지


사랑에 빠질 때, 사람들은

'큐피트의 화살' 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큐피트의 화살이 심장을 관통했다'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하죠.


큐피트 이미지


사랑이라는 감정의 마약이

자신의 심장에 박힌

화살의 아픔을 잊게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은

그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나 봅니다.




'떠나간 님'을 기다리는 여인의 심장은

이미 '큐피트의 화살'도 낡아버려

덩그러니 구멍만 남아있습니다.


구멍난 가슴


빛 바랜 사랑은 무뎌져

더 이상 아프지는 않지만

화살이 구멍 낸 자리는

메울 방법이 없는거죠.

끝 없는 공허함과 허전함으로

이어지는 그리움과

쓸쓸한 밤공기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었습니다.


동양의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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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야상곡) 감상하러 가기 클릭 

녹턴 감상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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