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곡과 황당한 이유들

금지곡과 황당한 이유와 사연

한 때, 금지곡이었던 노래들의 다양하고 황당한 이유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가수들의 히트곡들이 금지곡이 된 사연은?

 

- 가사 때문에 금지곡이 된 경우(이후 수정한 노래도 있음)

- 제목 때문에 금지곡이 된 경우

- 모든 곳에서 금지곡이 된경우

- 특정 방송국에서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은 경우

- 한 가지 이유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금지곡이 된 경우

- 잠깐 또는 오랫동안 금지곡이 된 경우

- 재심의로 통과한 경우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거나 금지된 노래, 혹은 금지곡이 될 뻔한 노래 등이 있다.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어이없고 황당한 이유들이 많다. 이 노래들은 왜 금지곡이 되었거나, 또는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게 되었을까?

 

금지곡이유
금지곡 이유 모음

 

《거리》 - 이정선

'사람을 믿는 사람은 없으니', 왜 불신풍조를 조장하냐?

 

《거짓말이야》 - 김추자

왜 사회 불신 풍조 조장하냐?

 

《고래사냥》 - 송창식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허무주의를 조장한다.

 

《그건 너》 - 이장희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왜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냐?

 

《그것만이 내 세상》 - 들국화

창법과 가사전달이 너무 수준 미달이다.

 

《기러기 아빠》 - 이미자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국가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처량한 노래다.

 

《기생충》 - 넬

제목이 더럽고 혐오스러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

 

 

《김삿갓》 - 홍서범

음정이 불안하다.

 

《껌 씹는 아가씨》 - 김상국

껌씹는 모습이 퇴폐적이다.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 윤시내

미성년자 약취를 조장한다.

 

《내가 싫다》 - 드렁큰타이거

'나의 운명을 탓해 노무현을 탓해',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했다.

 

《내일은 해가 뜬다》 - 쟈니리

오늘은 해가 안 떴다는 말이냐?

 

《늙은 군인의 노래》 - 양희은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왜 군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냐?

 

《니까짓게》 - 씨스타

왜 다른 사람을 무시하냐?

 

《댁의 부인은 어떠십니까》 - 위키리

'모를 건 여자의 마음 아 그랬을 줄이야', 부정한 아내를 묘사해선 안된다.

 

《덩크슛》 - 이승환

'주문을 외워보자 야발라바히야', 미신을 조장하지 마라.

 

《독도는 우리 땅》 - 정광태

한일관계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동네 한 바퀴》 - CB MASS

'압구정 이 곳은 과소비의 거리', 특정 동네를 나쁘게 묘사했다.

 

《동백아가씨》 - 이미자

왜색이 너무 짙다.

 

《뚜뚜루》 - 에픽하이

'시속 200km 폭주', 법정 규정 속도 위반이다.

 

 

《Right Now》 - 싸이

'인생은 독한 술이고', 술은 노래에 들어가선 안돼.

 

《Russians》 - 스팅

소련에 대한 노래는 안돼!

 

《Rainism》 - 비

'매직 X틱', 이렇게 선정적인 표현을 대놓고 하다니!

 

《Money》 - 왁스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하는 노래다.

 

《Money, Money, Money》 - 아바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하는 노래다.

 

《무궁화》 - 심수봉

'참으면 이긴다', 무엇을 참고, 무엇을 이긴다는 것인가!

 

《무정천리》 - 남인수

가사를 쓴 사람이 월북을 하다니, 금지해!

 

《물좀 주소》 - 한대수

물고문을 뜻하는 것인가?

 

《Mirotic》 - 동방신기

전체적인 맥락이 선정적이다.

 

《미인》 - 신중현

'한 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성적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

 

《바다의 왕자》 - 박명수

'세 겹 뱃살 접힌 아줌마', 가사 표현이 너무 저속하다.

 

《바람》 - 김정미

창법이 선정적이고 저속하다.

 

《보헤미안 랩소디》 - 퀸

'Mama just killed man', 살인을 연상시킨다.

 

《불꺼진 창》 - 조영남

불끄고 뭐하려고? 불륜을 조장하는 것이냐?

 

《사랑 안해》 - 백지영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조장할 수 있다.

 

《소주 한 잔》 - 임창정

음주를 조장한다.

 

《순자의 가을》 - 심수봉

감히 영부인의 이름을 사용하다니!

 

《술이야》 - 바이브(장혜진)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폭음을 하는 가사다.

 

《시대유감》 - 서태지와 아이들

가사가 너무 사회비판적이다.

 

《아나까나》 - 조혜련

가사가 수준 미달이다.

 

《아메리카노》 - 10센치

'이쁜 여자와 담배피고 차 마실 때', 흡연을 하지 않아도 예쁜 여자 만날 수 있어.

 

《아침이슬》 - 김민기(양희은)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사상이 의심스러운 가사다.

 

《안줄래》 - 포미닛

'너한테는 안 줄래', 가사가 너무 선정적이잖아.

 

《어이》 - 크레용팝

'삐까뻔쩍', 노래에 왜 일본어를 넣었냐?

 

《여러분》 - 윤복희

(청와대 공연에서) 대통령을 가리키며, '네가 만약' … → 금지곡

 

《0시의 이별》 - 배호

0시가 통금인데 0시에 이별을 하면 안되지.

 

《왜 불러》 - 송창식

왜 반말이냐? 반항하냐?

 

《이끌어 주오》 - 조용필

왜 가사가 영어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양희은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다니, 너무 비관적이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 윤도현

가사가 지나치게 선동적이잖아.

 

《일탈》 - 자우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노래가 너무 선정적이야!

 

《입술을 주고》 - 백지영

'알잖아 이런 건 나쁘잖아 너는 내 친구와 사귀고 있잖아', 친구의 남자를 꼬시면 안돼.

 

《작은 연못》 - 양희은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가 물 위에 떠오르고, 그 몸 살이 썩어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들어가 연못 속에는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붕어는 누구를 비교하는 것이냐?

 

《제3한강교》 - 혜은이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룻밤 사랑을 연상시키는 선정적인 곡이다.

 

《조커》 - 달샤벳

신체 특정 부위(?)를 연상시키는 노래다.

 

《코믹캐롤》 - 심형래

가창력이 엉망이고, 가사 전달력이 형편 없다.

 

《클랄라》 - 심태윤

사전에도 없는 단어이고, 사회 불안을 조성한다.

 

《키다리 미스터 김》 - 이금희

키가 작은 각하의 심기가 불편하시다.

 

《취중진담》 - 전람회(김조한)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술은 안돼.

 

《팥빙수》 - 윤종신

'열라 좋아', 노래에 비속어가 들어가면 안 돼지.

 

《한 잔의 추억》 - 이장희

'마시자 한 잔의 술', 음주를 조장하냐?

 

《행복의 나라로》 - 한대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우리나라가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냐? 북한이라도 간다는 거냐?

 

《호랑나비》 - 김흥국

'아싸 호랑나비', '아싸'는 아무 뜻도 없고, 일본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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