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새 사이트 추가 승인 후기

애드센스 새 사이트 추가 승인 후기

애드센스사이트추가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승인

구글 애드센스 승인

처음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지 1년 가량 지났다. 기존에 승인을 받은 것은 티스토리 블로그로 따로 주제없이 이것저것 올리는 블로그다. 그리고 추가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않은 블로그를 2개 더 운영하다가 버거워서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기니 문득 주제가 정해진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하고 싶어 운영을 중단하고 있던 블로그를 변경해서 영어 공부 블로그를 만들었다.

 

블로그목록
승인받을 블로그

추가 사이트 스펙

 

 

블로그를 새로 시작한 것은 2019년 7월쯤이다. 큰 주제는 영어 공부이고, 글은 운영을 중지하기 전에 쓰던 글을 제외하면 100개 정도이다. 영어 공부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다. 그리고 하루 방문자수는 150명 정도다. 원래는 애드센스 광고를 크게 고려하지 않고 나중에 방문자가 500명 정도되면 해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포스팅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신청을 했다.

 

추가사이트
추가할 사이트

보편적인 승인 기준?

사람들마다 애드센스 승인 기준에 대해 말하는 것이 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공통적인 부분도 존재한다.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방문자(조회수)가 얼마 이상되어야 된다느니, 글을 1,000자 이상 써야한다느니, 카테고리당 몇 개 이상의 글이 필요하고, 빈 카테고리는 삭제해야 한다느니... 등과 같은 『카더라』정보나 승인을 받은 각자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이 소개하고 있고 널리 퍼져 있다.

 

구글애드센스
애드센스 승인 방법은 뭘까

내가 생각하는 승인 기준

애드센스를 그냥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두 작은 수익이라도 내고 싶고, 이를 위해서 블로그의 품질을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사실 구글에서 애드센스의 기준에 대해 명쾌한 기준을 제시한 것은 없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관련 직원을 제외하면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것도 내가 애드센스를 승인받은 경험에 의거한 의견일 뿐이다. 내가 생각하는 승인 기준은 단순하다.

 

 

『정성껏 쓴 유용한 글인가?』

 

너무 원론적인 답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사이트만 만들어놓고 글이 없이 승인을 받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일단 블로그라면 글이 필요할 것이고 블로그에 쓴 글이 볼만한 지 여부다. 검색한 사람이 보람이 있는가의 여부이다. 글의 분량이 길면 당연히 좋을 수도 있겠지만, 쓸데없이 글이 긴 것보다는 적절한 분량과 함께 적절한 내용이 들어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참신하다, 좋다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하면 『괜찮은 글인가』하는 것이다. 다다익선이라고 해서 포스팅의 수가 많아야, 글자의 수가 많아야, 오래 운영해야 하는 것이 승인을 받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필수조건은 아닌 것 같다. 『좋은 글』이면 사람이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게 되고, 사이트 품질 지수도 올라갈 것이다. 어떤 사람이 검사하든, 일단 유용하고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 있는 사이트인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존사이트
승인받은 사이트

애드센스 첫 번째 승인

애드센스를 처음 승인받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 고시라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몇 번을 떨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열 번 넘게 떨어진 사람도 있고, 애드센스 승인 기준이 매우 높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내 블로그는 당시 조회수도 그리 높지 않았고, 글의 수도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한 번에 애드센스 고시를 통과했다. 이틀만에 승인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얼마나 기쁜 순간이었던가... 어쨌든 많은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자부심이 있을 것이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도 그리 대단한 블로그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하루하루 정성껏 썼고 열심히 썼고 정확한 승인 기준은 알 수 없으나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했다.

 

애드센스승인순간
감격적인 순간

애드센스 두 번째 승인

이제 새로운 사이트에 애드센스를 추가하려고 하니, 왠지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못하면 이미 승인을 받은 사이트에도 영향을 줄 것 같아서 사실 정말 오랫동안 망설였다. 그렇게 오래 망설이다가 새 블로그가 부끄럽지 않은 수준이 되고 나서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를 했다. 한 때는 승인을 한 번만 받으면 다른 사이트에도 적용할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들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사이트에 애드센스를 추가할 때마다 애드센스 고시를 다시 겪어야 한다. 그래도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 승인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한 번은 애드센스 고시를 통과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처음 승인받을 때보다는 그나마 어렵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고, 그 생각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애드센스승인소식
간절히 원하는 좋은 소식

애드센스 승인 탈락

이번 애드센스 승인과정은 처음과는 달리 나름 자신이 있었다. 1년 넘게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새로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도 영어공부 관련 내용이 충실하고 괜찮다고 생각했다. 토요일에 신청했는데 일요일에 결과가 왔다. 검토 결과는 탈락이었다. 『애드센스를 사용하려면 사이트에서 발생한 문제를 수정해야 합니다.』뭔가 수정해야할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재검토 요청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 통과를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뭐가 문제인지 확인했다. 살펴 보니 애드센스 코드를 추가할 사이트가 아닌, 이미 승인받은 곳에 입력을 한 것을 발견했다. 이 문제인지 알 수는 없었으나, 어쨌든 문제를 발견했으니 다른 부분의 수정없이 새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입력한 후 다시 재검토를 요청했다.

 

문제수정
승인 실패 시 멘붕이 온다

두 번째 승인 완료

 

 

이틀 후에 메일이 왔다. 만약, 이번에도 통과하지 못했다면 뭘 수정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다행히 승인되었다. 『이제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아직 새 블로그의 조회수가 기존 블로그에 비해 방문자수가 턱없이 부족해서 클릭수는 없지만, 점점 포스팅 수도 늘어날 것이고, 그러다보면 조금씩 방문자수도 클릭수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일수신
사이트 추가 승인 완료

애드센스 새 사이트 추가 방법

① 『사이트』 클릭

사이트클릭
사이트 클릭

② 『사이트 추가』 클릭

사이트추가클릭
사이트 추가 클릭

③ 사이트 URL 입력

사이트입력
사이트 URL 입력

④ 코드 복사

코드복사
코드 복사하기

⑤ 코드 붙여넣기

코드삽입
코드 삽입하기

⑥ 제출 → 사이트 검토

검토및제출
제출 및 검토

 

모든 과정을 완료한 후 제출하면, 사이트의 광고 게재 가능 여부를 검토한다. 일반적으로는 며칠이내에 완료되며 경우에 따라 최대 2주 소요될 수 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보통 1~2일에 항상 처리되었다. 검토결과는 메일로 발송해주며, 사이트 목록의 상태 메시지로도 알 수 있다.

 

준비중
준비와 준비중

※ 참고. 사이트 상태

검토필요

- 검토요청을 누르지 않았거나 사이트가 비활성 상태인 경우

 

 

주의필요

- 코드가 누락되었거나, 불완전한경우

- 사이트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URL 잘못입력, 액세스가 불가능한 경우)

- 사이트 정책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

 

준비중

- 사이트 확인중(2주 이내에 완료)

 

준비

- 사이트 광고게재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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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및 핀 번호 등록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및 핀 번호 등록


2018년 10월 17일, 구글 애드센스 계정 업그레이드가 승인되었다. 승인된 다음 날부터 티스토리에 구글 애드센스를 광고를 붙였다. 그 전에 적었던 글들은 한 번에 광고를 붙이기에는 너무 노가다인 것 같아서 하루에 1~2개씩 글을 올리면서 전에 적었던 글에도 하나씩 광고를 붙여 나갔다.

축하합니다 이미지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에 처음 붙였을 때에는 1시간 정도(?) 아무 반응이 없었다. 분명히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광고가 뜨지 않아서 여러 방법을 쓰면서 시간을 소모했다. 하지만 정답은 ‘기다림’이었다. 자신이 광고를 제대로 붙였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그토록 원하던 광고가 붙게 된다. 




물론, 잘못했다면 제대로 뜨지 않겠지만, 자신이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는데 광고가 뜨지 않는다면 일단 기다려보자. 모든 것을 다 해 놓고 자고 일어나면 아래 그림처럼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가 뜬다.


초능력의 종류 광고 이미지


그렇게 광고가 붙고 나니 한 동안은 정말 말 그대로 불타오른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는 정말 ‘열정’의 면에 있어서는 천지 차이다. 미친 듯이 블로그를 쓰고 싶고, 실제로 그렇게 쓰게 된다. 하루에 1개씩 꾸준히 쓰던 나였지만, 3개를 쓰기도 했다. 한동안은 정말 신나서 힘든 줄도 모른다. 그렇지만 하루에 막 많이 올린다고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광고 붙이는 법 이미지


그러나 광고만 붙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1달러, 겨우 천 원 남짓한 이 돈이 애드센스 광고를 처음 티스토리에 붙였을 때는 정말 큰돈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나마도 0.2달러, 0.4달러... 이런 식으로 붙으면 불타올랐던 열정이 조금은 식게 마련이다. 그래도 나는 지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올렸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구글 애드센스에 매일 들어가면서 수익을 체크해봤다. 




처음에는 정말 돈이 적다. 지금은 조금 올랐지만 크게 다르진 않다. 아래 그림은 광고가 붙은 후, 초반 2주일 동안의 애드센스 수입이다. 이 때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조회수도 낮아서 정말 낮다. 하지만 조회수가 5배가 된다고 해서 동일하게 광고 수익이 5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익 이미지


2018년 12월 2일, 구글 애드센스를 들어가보니 보통과 다른 메시지 하나가 떠 있었다. 그렇다, 나도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첫 관문, 10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이 되었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들어오거나 돈을 인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1단계가 10달러를 돌파하는 것이다. 출금을 할 수 없으나 11월까지 책정된 잔고, 9.82달러에 12월 1일 수익금을 합쳐 10달러를 넘어서자 12월 2일, 기다리던 메시지가 떴다.


예상수입 이미지



10달러를 넘으면 구글에서 내 주소로 우편을 하나 발송해준다. 구글 애드센스에 있는 주소 정보가 내 주소와 일치한다면 이 주소로 PIN 번호가 동봉된 우편이 올 것이다. 2~4주가 소요된다고 되어 있다. 미국에서 직접 날아오는 것 같다. 2주가 지난 시점부터 계속 우리 집 우편함을 확인하곤 했다. 생각보다 빨리 오는 것은 아니었다.


핀 번호 이미지


주소인증 이미지



2018년 12월 24일, 우편함에 기다리던 우편이 도착해 있었다. 영어로 많이 적혀 있고, Air Mail이라고 적혀 있었다. 항공 우편이다. 미국 구글 본사에서 직접 보내주는 것 같다.


애드센스 우편물 이미지



우편에는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우편 겉봉의 3면에 양쪽 모서리 부분을 제거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수신자의 편의를 위해 점선이 나 있다. 가위나 칼이 필요 없이 쉽게 손으로 깔끔하게 분리할 수 있다.


점선 제거 이미지



그리고 종이를 펼쳐보면 커다란 글씨로 PIN번호 6 자리가 친절하게 쓰여 있다. 이 번호를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입만하면 된다. 




혹시, 그럴 일은 없겠지만, 번호를 3회 잘못 기입하면 광고 게재가 중단된다고 나와 있다. 침착하게 입력하자.


구글핀번호이미지



뭔가 문제가 발생하는 경에는 새 핀 번호를 요청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새 번호 요청 이미지



핀 번호 입력이 끝난 후, 새로 고침(F5)을 하면, 그 동안 떠 있던 핀 번호 확인 관련 메시지들이 다 사라진다. 그렇다면 이제 수익금을 받을 계좌를 등록하면 되는 것일까? 지급 탭을 클릭해보자.


계좌 등록 이미지



PIN번호를 발송해주는 1단계인 10달러를 돌파했지만, 이제는 지급 기준액인 2단계, 100달러를 돌파해야 한다. 수입 기준액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결제 수단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필요하지 않더라도 기분상 계좌를 빨리 등록하고 싶었으나, 결제 수단 추가를 할 수 있는 링크가 회색으로 비활성화 되어 있다. 결국, 100달러를 돌파하기 전까지는 핀 번호를 등록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100달러 이미지



100달러를 돌파하게 되면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1~2월 정도에 가능할 것 같네요. 늦어도 3월이면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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