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ㄵ]겹받침 단어 발음법 - 앉다, 얹다
[ㄵ]겹받침 단어 발음법 - 앉다, 얹다 겹받침 ㄵ이 들어가는 단어인 『앉다』, 『얹다』의 활용형을 포함한 단어의 겹받침 발음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표준어규정 제10항】 ▶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앉다》 앉고【안꼬】, 앉기【안끼】 앉는【안는】 앉다【안따】 앉아【안자】, 앉아서【안자서】, 앉았다【안잗따】 앉으나【안즈나】, 앉은【안즌】 앉은뱅이【안즌뱅이】, 앉을자리【안즐짜리】 앉자【안짜】, 앉지【안찌】, 무릎앉아【무르반자】 앉혀【안처】, 앉히다【안치다】 《얹다》 얹고【언꼬】, 얹기【언끼】 얹는【언는】 얹다【언따】 얹어【언저】, 얹어서【언저서】, 얹었다【언젇따】 얹으나【언즈나】, 얹은【언즌】 얹자【언짜】, 얹지..
202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