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ㄳ]겹받침 단어 표준발음법 - 넋, 몫, 삯, 섟
[ㄳ]겹받침 단어 표준발음법 - 넋, 몫, 삯, 섟 겹받침 ㄳ이 들어가는 단어인 『넋』, 『몫』, 『삯』, 『섟』과 이 단어를 포함하는 단어들의 발음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표준어규정 제10항】 ▶ 겹받침 ‘ㄳ’, ‘ㄵ’, ‘ㄼ, ㄽ, ㄾ’,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넋》 → 넋【넉】 넋과【넉꽈】, 넋까지【넉까지】, 넋도【넉또】 넋에【넉쎄】, 넋으로【넉쓰로】, 넋을【넉쓸】, 넋의【넉씌/넉쎄】, 넋이【넉씨】, 넋이다【넉씨다】 넋걷이【넉꺼지】, 넋굿【넉꾿】, 넋대【넉대】, 넋두리【넉뚜리】, 넋들임【넉뜨림】, 넋반【넉빤】, 넋받이【넉빠지】, 넋자리【넉짜리】, 넋전【넉쩐】 넋청【넉청】, 넋타령【넉타령】, 넋풀이【넉푸리】 《몫》 → 몫【목】 몫과【목꽈】, 몫까지..
2021.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