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가볼만한곳]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도 가볼만한곳]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 포로수용소

거제도의 대표적인 가볼만한 곳의 하나인 거제포로수용소는 6.25전쟁 중에 세워진 포로수용소 중에 가장 규모가 컸던 곳으로 약 17만 명의 포로가 수용되었던 곳이다.

 

거제포로수용소
거제 포로수용소

 

 이곳에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세워진 후, 전쟁과 관련한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적공원
유적공원

입장료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입장요금은 성인 7천 원, 청소년 5천 원, 어린이 3천 원이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라는 특수성을 생각해 볼 때, 입장요금이 너무 비싸다.

 

거제도포로수용소입구
입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이곳은 의미있는 곳인만큼 요금을 좀 더 낮춰서 대중들의 접근성을 올렸으면 한다.

 

이용권
이용권

 

공원의 바깥쪽 일부분은 표가 없이도 관람이 가능하다.

 

매표소
매표소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검표소가 있다.

 

검표소
검표소

 

 

주차장

주차요금은 3시간에 2천 원이다. 입장료를 생각한다면 주차비 정도는 무료로해줬으면 한다. 주차장의 크기는 매우 크다.

 

주차장
주차장

관리

이 정도 돈을 받았으면 관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유적공원 쪽은 생각보다 관리 상태가 좋지 않았다.

 

다양한터
다양한 제작물

다소 불편한 지형

포로수용소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인데 오르막과 내리막 등이 많아 다니기에 꽤 불편하다. 주된 방문층이라고 볼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 유모차를 끌고 가는 것도 역시 힘든 편이다. 곳곳에 엘리베이터 등이 있으나 지형상 꽤 불편하다.

 

오르막길
다양한 오르막길

 

 

많은 시간이 소요

별 생각이 없이 지나간다면 볼만한 게 별 게 없을 수도 있으나, 글과 영상 등 관련 정보를 꼼꼼히 보면서 간다면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내부모습
관련 자료들

 

거기에 모노레일과 짚라인 등을 다 체험해보려고 한다면 더 그러하다.

 

모노레일길
유적공원길과 모노레일길

 

짚라인(아바타포)의 경우, 내가 방문했을 때는 운영하지 않았다.

 

아바타포
아바타포

다양한 즐길 거리

거제 포로수용소라는 의미가 있는 곳이지만 모노레일과 짚라인 등 즐길거리가 꽤 많다.

 

포로수용소모습
포로수용소 모습1

 

하지만 그만큼 비용과 시간이 더 들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도록 하자.

 

다양한풍경
포로수용소 모습2

P.X.

바깥에 P.X.(피엑스)가 있다. 일반 매점과 크게 다른 점은 없으나 전투식량이나 건빵 등 군과 관련한 제품도 눈에 띈다.

 

px
PX

 

 

마네킹

거제도 포로수용소 곳곳에 당시의 생활상을 수많은 마네킹을 이용해서 재연해 놓았다.

 

마네킹1
마네킹1

 

마네킹의 숫자에 비해서는 잘 만든 편이지만, 조금 조잡한 느낌도 없지 않다.

 

마네킹2
마네킹2

정보

일반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은 6.25전쟁과 거제도 포로수용소와 관련한 많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인물들
625전쟁 관련 인물들

 

역사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볼만한 것들이 꽤 많다.

 

참전국
625 참전국

사진과 동영상

오래된 자료들이긴 하지만 당시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포로수용소 내에서는 PW라는 단어를 많이 보게되는데, 이는 'Prisoner of War'의 약어이다.

 

포로수용소터
전쟁포로들

 

이 모든 자료들을 다 보면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된다.

 

관련영상
관련 자료들

건물들

포로수용소에 관해서 다양한 테마로 나누어 각각의 건물에서 소개하고 있다. 포로 생포, 포로 생활, 6.25 등에 관한 정보를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물들
다양한 건물들

 

 

충무김밥

PX에서 간단한 먹을 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꽤 넓은 편이라서 돌아다니다보니 조금 허기저서 나와서 충무김밥을 먹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충무김밥은 먹을 만했다.

 

충무김밥
충무김밥

이용시간

- 09시 ~ 18시(하절기)- 09시 ~ 17시(동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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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볼만한곳] 거제자연휴양림, 힐링여행

[거제도 가볼만한곳] 거제자연휴양림, 힐링여행

거제자연휴양림

거제도 여행을 와서 처음부터 거제자연휴양림을 방문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비가 오면 이동에 많은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사실상 그리 가볼만한 곳이 많지는 않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거제도도 역시 마찬가지다.

 

거제자연휴양림
거제자연휴양림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그다지 갈만한곳이 없어서 비옷과 우산을 챙겨서 거제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

 

거제휴양림
입구

주차장

거제자연휴양림 주차장은 매표소를 지나서 들어오면 있다. 입구와 가까운 쪽에 하나가 있고 안쪽으로가면 주차장이 하나 더 있다.

 

거제휴양림주차장
거제자연휴양림 주차장

 

 

다양한 시설

사실 이곳에서는 야영, 숙박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나, 코로나도 있고 날씨도 좋지 않고해서 힐링할겸 가벼운 산책을 위해 방문했다. 내부에 편의점(매점)도 있다. 곳곳에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편의점
이정표

거제자연휴양림 요금

입장료는 어른은 천 원이고, 어린이가 오백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다만 주차료 2천 원을 따로 받기 때문에 실제로는 표시된 입장료보다는 더 비싸다고 할 수 있다.

 

운치있다
운치있다

맑은 공기

공기가 좋고 깔끔하다. 자연휴양림인만큼 안에서 조금 거닐다보면 힐링이 되고 충전이 된다. 맑은 날이 아니라서 아쉬웠으나 비가 오면 오는대로 운치가 있었다.

 

맑은공기
맑은 공기

 

 

지형

전반적으로 길이 잘 조성되어 있으나 방문 당일은 비가 많이 와서 많이 미끄러웠다.

 

계곡
계곡

 

휴양림 내에 계곡이 있어서 곳곳에서 흐르는 물을 감상할 수 있다.

 

폭포
콸콸콸

 

그리고 전체적으로 평지가 많긴 해도 여기저기 오르내리는 길이 있어서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이 다니기에는 지형상 다소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다.

 

경사로
경치는 좋다

 

비가 많이 와서 물이 흐렸다.

 

물도있다
비가 많이 왔다

 

 

규모

거제자연휴양림 자체의 크기는 일반 휴양림들에 비해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다. 매표소 입구에서 휴양림 지도를 주는데 전체를 다 돌아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대략 20~30분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다.

 

거제자연휴양림지도
거제자연휴양림 지도

예쁜길

규모는 크지 않으나 걸어다니다 보면 곳곳에 있는 길이 예쁘다. 경치를 감상하면서 산책해보자.

 

힐링산책
힐링산책

화장실

보통 자연휴양림 화장실들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곳은 곳곳에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의 청결상태가 놀랄만큼 매우 좋았다.

 

화장실
화장실

 

 

총평

간단히 산책하면서 힐링하기에 나쁘지는 않으나 조금 아쉬울 수 있으며, 야영, 등산, 숙박 등을 함께 병행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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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 비오는 날 거제도 여행, 가볼만한 곳

[바람의 언덕] 비오는 날 거제도 여행

바람의 언덕

거제도에 있는 바람의 언덕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거제도에서 가볼만한 곳을 하나만 떠올린다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곳이다. 거제도에 여행을 간 사람이라면 대부분 방문하게 되는 곳, 거제 바람의 언덕을 비오는 날에 방문했다.

 

바람의언덕
거제 바람의언덕

주차

평소 이곳은 일단 사람이 많고, 주차하기 힘든 편이다.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주차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도 적지 않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비가 3천원이다. 길거리에 주차를 많이 한다. 신선대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하고 걸어와도 된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많이 와서 차도 평소에 비해 적은 편이었고 주차비를 받는 사람이 없었다. 비오는날이니 그나마 다른 날에 비해 주차는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차장에서부터 이미 풍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주차
바람의언덕 주차장

 

 

계단과 언덕

말 그대로 언덕이다. 보통 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난히 올라갈 수 있지만, 계단과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가기에 좋은 곳은 아니다. 가족, 지인, 연인끼리 오기는 나쁘지 않다.

 

계단

날씨

어느 관광지던지 날씨에 크게 영향받게 되지만 이곳은 특히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가장 좋을 때는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이 거의 불지 않을 때다. 다만 날씨가 좋으면 사람이 터져 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으면 여름에도 조금 추울 수 있다. 한 여름이었던 이날도 역시 쌀쌀했다.

 

날씨
비오는날 바람의언덕

바람

바람의 언덕은 이름값을 한다. 평소에 바람이 불 때가 정말 많아서 날씨가 화창해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뒤집히는 경우가 허다해서 사진을 찍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편이다. 아래 쪽과 언덕 쪽이 확연히 다르다. 치마나 원피스 같이 바람에 날리는 옷은 안 입는 것을 추천한다. 낮에는 바람이 비교적 덜 불 때가 많으나 사람이 많다.

 

바람이많이분다
바람이 불 때가 많다.

 

 

풍차

언덕 위에서 풍차가 꽤 빠른 속도로 돌아간다. 드라마, 방송 등으로 입소문을 탄 후, 2009년에 세워진 풍차다. 자연풍으로 도는 것은 아니며 풍차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사진상으로는 작아 보이지 않는다. 풍차를 제외하면 다양한 볼 거리가 있지는 않지만 언덕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괜찮다.

 

풍차모습
바람의언덕 풍차

사진 명소

풍차와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 중의 하나이다. 다만 바람외에도 사람들이 많아 제대로 사진을 찍기 쉽지 않은 편이다. 이곳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야할 곳으로 꼽힌다. 꼭 풍차 배경이 아니더라도 언덕 어디에서 찍더라도 예쁘게 나온다. 특히 연인들에게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사진 찍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감흥이 없을 수 있는 곳이다.

 

사진명소
대표적인 사진 명소

 

 

사람이 많은 곳

거제도에서 1순위 방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보니 4계절 내내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그리고 늘 사람에게 치이는 곳이다. 휴일 방문은 추천하지 않는다. 심지어 이 날은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었다.

 

많은사람
사람이 많다

탁트인 경치 좋은 곳

시원하게 탁 트여 있는 곳이라서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린다. 사실 그외 즐길 거리는 그다지 없는 편이다.

 

탁트인곳
탁트인곳

좁은 통로

이곳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찾는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니는 통로가 매우 좁은 편이다. 이건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다니니 더 좁게 느껴져서 사람수는 적지만 훨씬 더 복잡한 느낌이었다. 딱  두 사람 지날 정도의 폭이라 필히 우측보행을 해야 한다.

 

좁은통로
좁은 통로

 

 

아래쪽 언덕

풍차 반대쪽 언덕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나쁘지 않으니 한 번 정도 구경하는 건 괜찮다.

 

아래쪽언덕
아래쪽 언덕

의자

길목마다 많은 벤치의자들이 놓여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풍차 주변과 아래쪽 언덕 등 곳곳에 있다.

 

의자
의자

이른시간 방문추천

거제도의 최고 명소이다보니 바람의 언덕에는 항상 사람이 많다. 그래서 꼭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주말에는 사람이 항상 많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치이기 싫다면 되도록 평일, 그리고 오전 또는 매우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비가 제법 왔는데도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질 만큼 사람은 언제나 많은 곳이다.

 

언덕모습
다양한 풍경

 

 

비오는날 바람의언덕

안개낀 바람의 언덕을 바라보며 운치를 느낄 수 있다기 보다는 사진이 평소에 비해 예쁘게 안 나오는 편이며, 매우 불편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 우산을 쓰고 다니기 힘들다. 비가 오니 바람의 언덕보다는 폭풍의 언덕 느낌이 더 강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비옷이 좋을 것 같다. 그보다는 맑은 날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오는날바람의언덕
비오는날의 풍경

거제 바람의 언덕 총평

-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 사진찍는 걸 싫어하면 별로 일 수 있다.

- 풍차를 제외하면 볼 게 별로 없다.

- 반드시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하자.

- 평일 오전 방문을 추천한다.

- 바람이 불 때가 많다.

- 주차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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