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의 기적] 느끼한 음식 먹방에서 피클의 중요성을 세삼 깨달은 기적 by 아기뼝아리
일반 피자보다 모짜렐라양을 훨씬 많이 넣어서 만든 초 느끼한 떠먹는 밥피자
콜라가 없어도 피클만 있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먹방을 시작했으나
느끼함을 없애 줄 피클뚜껑이 열리지 않는다.
손목부상을 무릎쓰고 느끼함을 물리치기 위한 고군분투
항상 느끼한 것을 대량으로 흡입할 때는 콜라와 피클을 확인하세요.
피클뚜껑이 안열리는게 이렇게 애가 탈 줄 몰랐네요.
피클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피클의 중요성(부제: 피클뚜껑의 기적)
by agibbyeongari(아기뼝아리)
'음식 > 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버거 후기] 햄스터처럼 오물오물 냠냠, (feat.오뎅탕) by 아기뼝아리 (0) | 2018.03.19 |
---|---|
[피클의 기적]피클 뚜껑과 바꾼 손목(feat. 떠먹는 피자) (0) | 2018.03.18 |
[삼계탕 먹방] 1인 1닭 1kg닭 2마리 전기밥솥 삼계탕 (0) | 2018.03.15 |
백화고버섯아보카도국수+오뎅탕 먹방 (0) | 2018.03.13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