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언급된 인물들 소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언급된 인물들 소개


위인이라고 보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거나 전혀 아닌 사람들도 있으나, 국민학교 시절부터 많이 불렀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언급된 인물들을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미지


1. 단군 - 고조선 건국


2. 동명왕 - 부여의 시조, 고구려를 세운 주몽왕과 동일 인물로 보는 설이 있음


3. 온조왕 - 고구려 왕자이자 소서노의 둘째 아들로 백제를 건국한 인물


4. 박혁거세 - 신라의 시조이며 알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5. 광개토대왕 - 고구려 19대 대왕이며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여 주변 나라들을 굴복 시킨 정복자. 


6. 김이사부 - 신라 시대의 명장으로 신라가 영토를 확장하던 중고기 시대 주변 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했고, 대가야를 멸망시킨 인물.


7. 백결선생 - 삼국 시대의 몇 안되는 예술가로, 거문고의 명인이었다. 가난해서 항상 꿰멘 옷을 입었으며, 대악 (방아 타령)을 작곡한 사람이다.


8. 의자왕 - 백제의 마지막 왕. 삼천 궁녀를 거느리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다 백제 멸망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승자의 입장 (신라, 당) 에서 쓴 역사일 가능성이 많으며, 재위 중반 까지는 신라를 몰아붙이면 적극적인 정복 전쟁을 벌이 왕이며, 백제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을 남긴 왕이기도 하다.


9. 계백 - 황산벌에서 전사한 백제의 마지막 명장. 적국인 신라의 화랑인 관창을 보고 어린 소년이 뛰어나다며 한 번 풀어준 적이 있는 대인배.


10. 관창 - 신라의 화랑으로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백제 계백 장군과 맞서 싸운 인물로, 계백 장군이 한 번 풀어주었으나 두 번째 잡혔을 때는 목이 베인다.


11. 김유신 - 멸망한 가야의 왕족 출신으로, 신라 장군으로 진평왕, 선덕여왕, 진덕여왕, 태종 무열왕, 문무왕, 이렇게 5 명의 신라 왕을 섬기며, 크고 작은 전쟁에서 이기며 통일 신라를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여러 외교적 위기 속에서 신라를 구하기도 한 신라의 영웅.


12. 문무왕 - 한반도 최초로 삼국을 통일한 통일 신라의 군주이자 뛰어난 전술가.


13. 원효 대사 - 당나라로 유학을 가던 중 해골물을 마시고 "모든 일은 마음 먹기 달렸다" 라는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유명한 삼국 시대 말엽의 신라의 고승이자 철학자.


14. 혜초 - 통일신라 시대의 승려이자 인도로 가서 승려 금강지의 제자가 된 후, 중앙아시아 지역 및 페르시아 지역까지 여행한 후 여행기인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인물.




15. 장보고 - 통일신라 시대의 군인이자 호족으로 당나라에서 벼슬을 한 인물로, 동아시아 해상에서 국제적으로 무역과 상업, 또한 군사력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한 통일신라의 영웅.


16. 대조영 - 발해를 건국한 인물로 발해는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고 내려와 거란, 말갈족을 흡수하여 만든 나라이다.


17. 강감찬 - 고려 시대의 신하로 거란족을 퇴치한 귀주대첩으로 유명한 인물. 


18. 서희 - 고려 문신으로 외교로 유명하다. 거란의 소손녕과의 기 싸움에서 이긴 외교 담판으로 잘 알려진 인물.


19. 정중부 - 고려의 무신으로 무신들에 대한 차별에 반발하여 무신정변을 일으켰으며, 무신정권 시대의 두 번째 집권자이자 키가 크고 외모가 수려한 인물. 


20. 최무선 - 고려말과 조선초의 장수로 화포를 최초로 개발한 인물로 왜구들을 화포로 무찌른 진포해전으로 유명.


21. 죽림칠현 (산도, 왕융, 유영, 완적, 완함, 혜강, 상수) - 중국 위진남북조시대에 정치와 속세에 등을 돌리고 언제나 죽림에 모여 거문고와 술을 즐긴 일곱명의 인물들. 그들의 중심 인물은 혜강과 완적 두 사람이었다. 전통적 유교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많이 했으며, 7명의 선비가 몰려 다니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런데 이들은 중국인들이며 한국을 빛낸 인물에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22. 김부식 - 삼국사기를 기록한 고려시대 중기의 문신이며, 무신정변이 일어나기 전 마지막 문신 권력자로, 묘청의 난을 진압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23. 지눌국사 - 고려의 승려로 불교 종파들을 통합하여 조계종을 창시하였다. 


24. 의천 - 고려의 승려로 원래 왕자였다. 최초의 본격적인 화폐 유통을 도입한 인물이기도 하다. 불교를 천태종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5. 이종무 - 조선 세종대왕 시대 대마도를 정벌한 인물.


26. 정몽주 - 고려의 마지막 충신이자 유능한 인재. 이방원의 하여가에 단심가로 회답하여 고려에 대한 일편단심을 전했다. 결국 이방원에게 선지교에서 살해된다.


27. 문익점 - 고려 말의 유학자로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밀수해 조선 시대 의복에 큰 변화를 일으킨 인물.




28. 최충 - 고려 시대의 문신으로 9재 학당을 창립해 쇠퇴하고 있던 국립 교육기관인 국자감을 대신하고자 하였으나, 후에 붕당정치의 씨앗이 되기도 함.


29. 일연 - 고려시대 승려로 원효대사와 동향이며, 삼국유사를 집필했다.


30. 최영 - 고려 말 문신, 최후의 명장이자 충신. 청백리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개혁의 걸림돌이 되어 유배되고 고문 받고 처형 당했다.


31. 황희 - 고려 말 조선 초 시대의 문신으로 24년간 정승 자리에 있었고, 그렇게 한데는 세종대왕의 요청이 있었다. 세종대왕과 함께 태평성대를 열었고 존경 받는 유능한 정치가였다. 그러나 뇌물을 좋아하여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몇 차례 탄핵 위기를 겪었다.


32. 맹사성 - 황희와 함께 조선 시대 대표적 명재상. 청렴 결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음악의 기초를 닦았다. 강호사시가를 만들기도 했다.


33. 장영실 - 조선 세종대왕 시대에 활약한 과학자이자 기술자. 간의, 앙부일구, 옥루, 자격루, 혼천의, 일성정시의, 그리구 측우기를 발명한 인물.


34. 신숙주 - 조선시대의 정치가, 외교관. 세조가 왕이 될 때 계유정난과 단종의 퇴위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지탄을 받은 인물. 그러나 국조보감, 동국통감 집필에 참여한 학자 중 한 사람이며, 농산축목서를 집필. 여진족 징벌과 일본 지도를 제작한 업적이 있다.


35. 한명회 - 조선 시대의 권신. 수양대군의 참모로 총애를 받아, 두 왕의 장인이 되는 등 엄청난 권력을 누림. 하지만 모략가로서 매우 뛰어난 면모를 보임.


36. 이율곡 - 신사임당의 아들이자 조선 시대의 대표적 천재로 알려져 있다. 십만양병설을 주장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음. 오천원 지폐 모델.


37. 이퇴계 - 조선 시대 유학자. 천원 지폐의 모델. 대 학자로서 존경 받고 있으며, 조선 시대에 드문 좋은 남편이자 부부 관계에 대한 많은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38. 신사임당 - 조선 시대 예술가이자 지식 여성.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며, 오만원 지폐 모델이기도 함. 글쓰기와 그림 실력이 탁월했고, 정치적 감각이 뛰어났으며, 학문적으로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39. 곽재우 - 조선 시대 성리학자이자 임진왜란 때 홍의장군으로 활약한 의병장.


40. 조현 - 조선 시대의 문신 출신이자 임진왜란 때 의병장.


41. 김시민 - 조선 중기의 무신이며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과 더불어 최고의 명장. 진주 대첩으로 화려하게 활약했으며 장렬히 전사.


42. 이순신 - 조선 중기의 무신이며 임진왜란 때의 영웅. 전술에 밝고 강직한 충신. 거북선을 제작하여 왜구를 무찔렀던 구국영웅. 전쟁 중 기록한 난중일기로 유명하며 한산도 대첩이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해전들을 매우 열세한 아군의 군대로 적군을 박살낸 인물. 




43. 태정태세문단세 - 태조, 정종, 태종, 세종, 문종, 단종, 세조 등 조선의 왕을 가리키는 말.


44. 사육신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 세조의 왕위 찬탈에 반대해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실패하여 죽은 사람들.


45. 생육신 (김시습, 성담수, 원호, 이맹전, 조려, 남효온 or 권절) - 세조가 반정을 일으키자 속세를 떠나 벼슬을 버리고 미친척 하거나 장애가 있는 척 하며 단종을 추모한 인물들.


46. 논개 - 조선시대 진주 출신 관기로 알려져 있다. 황진이와 더불어 유명한 기생. 왜군이 침략했을 때 손가락에 반지 10개를 끼고 적장을 꼭 안고 절벽으로 떨어짐.


47. 권율 - 조선 시대 문신이자 무관으로 임진왜란 때 행주 산성에서 행주대첩으로 유명.


48. 홍길동 - 도술을 부릴 수 있는 허균의 홍길동전 주인공. 부패한 관리들의 재물을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분신술로 유명. 서얼 출신으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해 한이 많음. 놀랍게도 실제 홍길동이 존재 했는데, 그는 인맥을 잘 활용한 머리 좋은 도적으로, 서얼이라는 신분의 한계 때문에 도적으로 빠진 인물이라고 한다.


49. 임꺽정 - 조선시대 백정 출신 도적으로, 유명한 사극 여인천하의 배경인 문정왕후와 정난정이 섭정하던 시대에 활약한 인물. 관군과 싸워 수차례 이겼으며, 반란을 일으켜 조선 정부를 위태롭게 하기도 했던 뛰어난 인물.


50. 삼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제) - 조선 시대 병자호란 때 청나라와의 결사항전을 주장하다 끌려가 사형당한 인물들. 


51. 박문수 - 조선 시대의 문관으로, 백성을 대변하여 바른 말을 잘 하고, 가끔씩 선을 넘기도 해서 많은 지탄을 받았는데, 영조가 아껴서 감싸준 인물. 대표적 암행어사로 알려져 있다.


52. 한석봉 - 조선시대 3 대 명필 중 한명. 어둠 속에서 떡을 써는 어머니와 글씨로 대결을 벌인 일화로 유명. 


53. 단원 김홍도 - 조선 후기 대표적 화가로 풍속화로 유명하며 다양한 그림들을 남겼다.


54. 김삿갓 (김병연) - 조선 후기의 시인으로 갓을 쓰고 방랑하며 돌아다녔다. 김병연은 안동 김씨로, 할아버지 김익순이 왕을 속인 죄로 처형 당하고, 아버지도 화병으로 돌아가셔서 몰락한 양반의 후손이었다. 그런 이유로 평생 방랑하며 살았다는 설이 있다.


55. 김정호 - 조선 말기의 지리학자이자 대동여지도를 그린 인물.


56. 영조 - 조선의 21대 왕. 붕당정치의 폐단을 완화하기 위해 탕평책을 내는 등 정치적으로 밝은 인물이었으나, 아들인 사도세자를 죽인 냉혈한으로 알려져 있다. 또 83살까지 장수하고, 소식하며, 소박한 생활을 강조했던 왕이다. 그래서 여성들의 가체를 금하고 금주령을 내리는 등의 정치를 펴며, 태평성대를 이끈 왕이기도 하다.


57. 정조 - 조선시대 22대 왕. 영조와 함께 조선 최후의 태평성대를 연 왕이다. 학식이 매우 높아 신하들을 종종 기죽이기도 했다.


58. 정약용 - 조선의 문신. 뛰어난 실학자. 토지제도를 개혁하고 살인 사건을 해결, 법의학에 관한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등 500 여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초기 천주교 신자로 유명하며 이 때문에 유배를 당하기도 한다.


59. 전봉준 - 녹두장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후기 동학농민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60. 김대건 - 조선 최초의 천주교 신부. 기독교를 박해했던 조선시대에 혹세무민 했다는 죄명을 얻고 순교 당함.




61. 황진이 - 조선 전기의 기생이자 논개와 함께 가장 유명한 명기로 알려져 있다. 시인이자 예술가, 사서삼경을 독파한 지식 여성이기도 함. 천마산의 지족선사를 파계 시키고, 벽계수를 무너뜨린 일화로 유명. 서경덕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자 감탄하며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학문을 배웠다고 함.


62. 홍경래 - 홍경래의 난을 일으킨 인물. 과거에 떨어진 후 세도정치 등의 비리와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여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


63. 김옥균 - 조선 말기 고종 때 대표적인 개화파로 프랑스식 급진적 개혁을 주장하며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3일 천하에 그침.


64. 안중근 - 대한제국 말기의 의병 지도자이자 계몽 운동가. 천주교 신자로 도마 안중근이라고 불리기도 함.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이토 히로부미의 10가지 죄악을 읊은 바 있다. 


65. 이완용 - 매국노의 끝판 왕. 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포함되었는지 알 수 없다. 물론 이완용 이외에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구한말 일제강점기에 을사조약을 체결하고, 고종 강제 퇴위를 추진하며, 정미칠적에 포함되기도 하는 등 매국노 중의 매국노라고 볼 수 있다. 


66. 윤동주 - 일제 강점기의 항일 민족 시인. 독립운동가. 명시 별 헤는 밤으로 유명.


67. 지석영 - 조선 말기의 의사이자 국문학자. 종두법을 연구해 보급하려고 노력, 천연두 퇴치에 힘을 씀. 친일 논란이 있음.


68. 삼십삼인 - 3.1운동을 주도하며 독립 선언서를 낭독한 33인으로,  국민들과 학생들이 '조선독립 만세' 라는 구호를 외치게 선동함.


89. 손병희 - 독립운동가, 동학농민운동 2차 봉기의 총 지휘자로 활약. 애국지사들이 세운 사립 학교를 인수해 교육 사업에 나서기도 했다.


70. 유관순 - 만세 운동에 참가한 대표적 인물로 일본군에게 잡혀 참혹하게 고문 받고 살해되었다.


71. 안창호 -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민족 실력 양성"을 내걸고 민족 계몸운동을 펼쳤다. 미국으로 건너가 흥사단을 설립했으며, 흥사단은 이후에 3.1운동. 수양동우회 사건 등의 독립운동에 기여했다.


72. 방정환 - 독립 운동가이자, 어린이 교육과 인권을 위해 노력한 사회운동가. 3.1운동에도 참여했으며, 어린이 문학서를 많이 집필했다.


73. 이수일과 심순애 - 흠... 한국을 빛낸 위인에 속하기 보다는 그 당시 국민 신파극 제목이자 주인공이였다. 김중배와 이수일 그리고 여주인공인 심순애가 벌이는 삼각관계 내용이다.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 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74. 김두한 - 일제강점기의 유명한 건달이며 한국 1세대 조폭 두목으로 나중에 국회의원까지 된 인물. 혼란스러웠던 시기를 경험했던 인물이다. 독립 운동가 김좌진의 서자라 하여 장군의 아들로 불리며, 안재모씨가 떠오른다.


75. 이상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아방가드르 시인이자 소설가. 대표작 나비로 유명하다.


76. 이중섭 - 대한민국의 서양화가. 황소라는 작품으로 유명.


언급 되었던 인물들을 살펴보면 76명인 것 같지만, 33인, 태정태세문단세, 사육신 등과 같이 묶여서 나온 경우가 있으므로 다 세어보면 100명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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