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 명언 (Baruch Spinoza Quotes)

스피노자 명언 (Baruch Spinoza Quotes)

오늘은 철학의 합리주의자 바뤼흐 스피노자의 명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스피노자 명언 (Baruch Spinoza Quotes)

1. The highest activity a human being can attain is learning for understanding, because to understand is to be free.

인간이 이룰 수 있는 가장 숭고한 행위는 이해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해하는 것은 자유로워 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 Nothing in nature is by chance… Something appears to be chance only because of our lack of knowledge.

자연현상 중 그 어떤 것도 우연히 된 것은 없다. 어떤 것이 우연히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의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3. If you want the present to be different from the past, study the past.

과거와 달라진 자신을 보여주기 원한다면 과거를 공부하라.

 

 

4. I have made a ceaseless effort not to ridicule, not to bewail, not to scorn human actions, but to understand them.

내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인간의 행위를 조롱하기 위함이 아니요, 비통해 하기 위함도 아니요, 꾸짖기 위함도 아니요, 오직 그것들을 이해하기 위함이다.

 

5. The most tyrannical of governments are those which make crimes of opinions, for everyone has an inalienable right to his thoughts.

가장 독재적인 정부는 의견을 내는 것을 범죄로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생각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6. All things excellent are as difficult as they are rare.

훌륭한 모든 것은 희귀한 만큼 어렵다.

 

 

7. I do not know how to teach philosophy without becoming a disturber of the peace.

나는 평화를 교란하지 않고서 철학을 가르치는 법은 모른다.

 

8. There can be no hope without fear, and no fear without hope.

두려움 없는 희망은 없고, 희망 없는 두려움은 없다.

 

9. When a man is prey to his emotions, he is not his own master.

사람이 감정에 잡아 먹히면 그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아니다.

 

 

10. The world would be happier if men had the same capacity to be silent that they have to speak.

모든 사람이 사람이 말하는 능력만큼의 침묵할 능력도 가지고 있다면 이 세상은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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